기다리는중 카네이션.. 냐웅이 2003. 5. 10. 혹..내가 속으로 아부지를 부족하다고 여긴다면..나는 아부지께 만족스러운 아들인가..그래도.. 내 부족함에도..아부지는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는데..나는 아부지가 부족하다고..무시하고 있는 건 아닌지..나는 왜 이모양인지..카네이션 하나 드리는 것이..그리도 아까웠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목마름.. 두 마리 토끼.. 차이.. 시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