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마가복음 8:34, 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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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우리의 옛 사람을,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
죄의 몸을 멸해서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새로운 생명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한 죽음의 댓가를..
그리스도의 피로 갚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에 연합할 때 우리는 죄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그런데 이 과정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죄에 대해 단 한번만 죽으시고(롬 6:!0)
사단의 세력을 이미 패배한 세력으로 묶어 놓으셨지만..
우리의 자아는 끊임없이 패배자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리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나의 모든 생각을, 욕심을 내려놓고..
내 안에 온전히 그리스도가 일하시기를 바라며..
그 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도록..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기 떄문에 자신을 비워 종의 모습을 하신 것처럼..
그를 사랑하는 우리도 그를 위해 마음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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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우리의 옛 사람을,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
죄의 몸을 멸해서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새로운 생명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한 죽음의 댓가를..
그리스도의 피로 갚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에 연합할 때 우리는 죄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그런데 이 과정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죄에 대해 단 한번만 죽으시고(롬 6:!0)
사단의 세력을 이미 패배한 세력으로 묶어 놓으셨지만..
우리의 자아는 끊임없이 패배자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리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나의 모든 생각을, 욕심을 내려놓고..
내 안에 온전히 그리스도가 일하시기를 바라며..
그 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도록..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기 떄문에 자신을 비워 종의 모습을 하신 것처럼..
그를 사랑하는 우리도 그를 위해 마음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