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바쁘다.. 냐웅이 2003. 6. 21. 말씀을 차 안에서 대충 볼 정도로 바쁘다..하지만 매일 가는 게시판들은 꼭 들른다..집에 오면 무릎꿇을 여유가 없을 정도로 피곤하다..그래도 이메일은 꼬박꼬박 확인하고 답장도 쓴다..나에게.. 하나님은.. 뒷전인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위하여? 때문에? 용기와 지혜.. 오막살이.. 우야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