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용기와 지혜.. 냐웅이 2003. 6. 27. 용기는..아닌 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그리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것..지혜는..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것..그리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용기와 지혜란 것 말야..따로 떨어져 있지만은 않은 것 같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훈계.. 사랑.. 위하여? 때문에? 바쁘다.. 오막살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