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난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나는 어느 때보다 무감각해져 있다.
이해되지 않는 것들, 불만들, 원하는 것들이 있으면서도..
속에 꼬옥 감추고 아닌척 하는 가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감각이란.. 무관심이 드러난 것이 아닐까..
그런데 지금 나는 어느 때보다 무감각해져 있다.
이해되지 않는 것들, 불만들, 원하는 것들이 있으면서도..
속에 꼬옥 감추고 아닌척 하는 가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감각이란.. 무관심이 드러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