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이란 것..
정말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힐 수 있는거야..
물론 오래 가는 감정도 있지..
사랑도 그렇고 미움도 그렇고..
하지만.. 한 순간에 바뀔 수도 있는 것이 감정이고..
정대 영원하지 못한 것이 감정이고..
진리에 하등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 감정이야..
혼란스럽던 마음이 정리되고..
눈에 옳은 길이 보이고..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느끼며..
혹시 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세번째 생일선물일까?
정말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힐 수 있는거야..
물론 오래 가는 감정도 있지..
사랑도 그렇고 미움도 그렇고..
하지만.. 한 순간에 바뀔 수도 있는 것이 감정이고..
정대 영원하지 못한 것이 감정이고..
진리에 하등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 감정이야..
혼란스럽던 마음이 정리되고..
눈에 옳은 길이 보이고..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느끼며..
혹시 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세번째 생일선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