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다리는중

마음이.. 썰렁..


내가 포기하려고 하는 것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맞나보다..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썰렁해지니..

오늘 아침에 책을 읽으며 왔거든..
조그만 책..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어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궁금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