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흐뭇.. 냐웅이 2003. 9. 4. '흐뭇'이라는 말을 언제 쓰는가 하면..웃음소리도 나지 않는데..내 입은 자꾸 벌어지고.. 그것을 주체할 수 없을 때..누군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고..내가 누군가에세 사랑받을 때 그렇다..지금 앤트원피셔 앞부분을 잠깐 봤는데..그렇게 흐뭇했다..그 흐뭇함을 깨는 것은..언제나 오해.. 또는..이해하지 못함.. 또는..배려하지 못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남산.. 200109050325.. 마음이.. 썰렁..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