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다리는중

차별..


난 짜증을 잘낸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다..
하지만 주위에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친한 사람에게만 짜증을 내기 때문이다..

내가 짜증쟁이인 걸..
모지님이나 스더님은 아직 모르시겠지..
지연이두 모르겠지..
병관이는 많이 알겠지..
기준은 확실히 알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짜증을 낼 때가 있는데..
그건 그 사람이 싫어서야..

난 짜증내는 내가 싫어..
짜증 안나게 해 줄 사람.. 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