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차별.. 냐웅이 2003. 10. 7. 난 짜증을 잘낸다..내가 생각하기에 그렇다..하지만 주위에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나는 친한 사람에게만 짜증을 내기 때문이다..내가 짜증쟁이인 걸..모지님이나 스더님은 아직 모르시겠지..지연이두 모르겠지..병관이는 많이 알겠지..기준은 확실히 알지..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짜증을 낼 때가 있는데..그건 그 사람이 싫어서야..난 짜증내는 내가 싫어..짜증 안나게 해 줄 사람.. 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욕심이려나.. 어쩌자고.. Lotto 6/45..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