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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난 주일에..
고쳐서 가져다주려던 노트북 도둑맞고..
그저께 부가서비스 잘못 바꿔서 핸폰 요금 2만원 정도 더 나오고..
오늘.. 그동안 150시간 정도 한 작업 중 계약 변경으로 40시간 정도 취소되고..

그 외에.. 가지가지 꼬이는데도..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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