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뭘 말해야 할지.. 냐웅이 2001. 12. 2. 내 한 몸 힘든 걸 말하자니.. 더 힘든 아이 때문에 부끄럽고.. 그렇다고 말을 안하자니 답답하고.. 이런 사소한 일로.. 고민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어버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사랑.. 두려움.. 왜 말두 안해서.. 이루어지는 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