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임원단 엠튀~ 갔다왔지요..
무주에 친척집 있는 아이를 꼬드겨.. 숙&식 해결..
교회 봉고 빌려 교통편 해결..
지원금 1인당 2만원 + 기름값 + 톨비까지 지원..
KTF, SKT 야간 공짜 리프트 이용..
돈이.. 굳더군요..
놀러갔다온 대신 이번 주는 일이 만땅입니다..
주일은 원래 바쁘고..
월욜은 새벽기도 밥당번..
화욜은 노숙자 방문..
그리고 화욜까지 40시간 분량 알바..
설날 돈 좀 벌어볼까 하고 한 것인데 놀러가는 바람에 만땅 밀림.. -0-
이제 일도 끝낼 때가 됐고..
여기저기 회사에 원서나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