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냐웅이 2002. 2. 21. 내가 나의 모습에 독한 절망을 들이킬 때 당신은 나를 보고 세상의 빛이라 하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사이버시위.. 어른.. 만나.. 먼저 양보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굽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