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줄.. 냐웅이 2004. 3. 3. '이렇게 계속 빨라지다가는.. 머지않아 오른쪽은 걷는 줄, 왼쪽은 뛰는 줄이 될 지도 몰라..'조금 지각한 오늘..앞에서 열심히 걸어가는 아주머니를 밀치고 지나가며 든 생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다름.. 소복히 쌓인 눈이 그러더군.. 생각.. 인라인을 사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