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힘들어.. ㅜ.ㅡ 냐웅이 2004. 3. 28. 열라 힘들어..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합창단 녹음했고..오늘은 음악위원회 헌신예배라고 각 성가대 노래를 다/같/이/ 하는데, 성인 성가대가 5개니까 5곡..거기다가 합창단에서 한 곡..머리 띵~쓰러질 것 같아..게다가 어젠 발판 옮기다가 숨겨진 못에 오른손이 긁혀서 피 줄줄..오늘은 파 썰다가 왼손 손가락 같이 썰어서 피 줄줄..이거 취사병 체면이 말이 아니네..아 오늘 강의계획서 다 만들어야 하는데..클라따.. -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꿀꿀해져버렸다.. 엄마와 나.. 대화.. 각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