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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대화..


좋아하는 아이 엄니가 아픈데..
괜히 신경 써 주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작업 들어갈까봐..
일부러 먼저 연락 안했거든..
인간 말종이 되긴 싫어서..

메신저로 잠시 얘기했는데 기분 좋네..
좋아하긴 좋아하나부다..

근데.. 문제는..
걔 남자친구 있어.. -0-;;
쿨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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