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엄마.. 냐웅이 2004. 4. 2. 엄마..란 무엇인지..참 이해할 수 없다..여자들 대부분 그렇게 되기 싫어할텐데..결국은 대부분이 그렇게 되고 마는..그 바보같아 보이는 희생이..내 삶의 힘이 되는 것일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예수쟁이.. 주택청약부금.. 꿀꿀해져버렸다.. 엄마와 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