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주택청약부금.. 냐웅이 2004. 4. 8.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마침 통장을 하나 더 만들 일이 있어서 은행을 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청약부금통장을 만들어버렸다..나름대로는 머리 쓰면서 세상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이런 것 하나 안만들고 뭐했지..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한편으론 이런 거에 신경쓰는 내 모습이..왠지 낯설고 싫은.. 느낌..이제 더 이상 아이는 아닌가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갑자기.. 예수쟁이.. 엄마.. 꿀꿀해져버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