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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최저..

배 째고 간만에 일찍 나왔는데..
여기저기 전화를 해 봐도..
친구넘들은 각각 제 일이 바빠 아무도 내 실직을 축하해주지 않고.. -0-;;
그저 길거리를 헤매다가 돌아왔다..

게다가 오늘은 컨디션이 최저..
두어달 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 최악의 컨디션..
얼렁 벗어나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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