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는 힘들다..
그리 많이 보는 것도 아니지만..
성경을 보면 볼 수록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좇아 살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내 안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거든..
내 마음 속은..
언제나 전쟁중이지..
그리 많이 보는 것도 아니지만..
성경을 보면 볼 수록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좇아 살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내 안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거든..
내 마음 속은..
언제나 전쟁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