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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돌아가..

너무 나태하다..

일이 많으면 그 속에 파묻혀 살다가도

짬짬이 기도하거나, 말씀을 볼 수 있었는데..


좀 널널해지니까 이거 원 지저분한 생각만 들어오고..

몸은 즐거움을 찾아 뒬굴고..



힘들지 않을 때도..

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으면..


지금부터..

다시 성실한 냥이 모드로 돌어갈랍니다..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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