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교만한 것.. 냐웅이 2001. 8. 6.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았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오직 기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말이 말이야.. 맘 상하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