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어머니.. 냐웅이 2002. 3. 15. 종종 어머니께 날카로와지는 제 모습을 보면..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다른 사람에게는 둥글둥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어머니께는 왜 그리도 함부로 하는 것일까요..절대..나에게 해를 주지 않을 분이라는 걸 알아서일까요..어머니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혼자만의 여행.. 우리 기억합시다.. 꽃마음.. 별마음.. 콘서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