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사랑을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사랑은 누구에게나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것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아픔..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바라보는 아픔일진데..
사랑하면서..
그 고통을 배운다..
사랑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가 사랑한 사람을 사랑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며..
하늘이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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