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엄마.. 냐웅이 2007. 1. 30. 무심코 찾아본 전화기 녹음 기록에..나도 모르는 녹음이 3개나 돼 있었다..눌리기 쉬운 자리에 녹음 키가 있어서 어쩌다 녹음된 것들이겠지..그 중 하나가..어머니 돌아가시던 날..119에서 전화로 심폐소생술을 하라고 지시하던 내용이었다..그냥 그렇다고..힘들고 외로우면 엄마 생각이 더 자주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선택.. 스산하다.. 아빠 사랑해.. 헌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