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율법.. 은혜.. 냐웅이 2007. 7. 16. 하나님의 이상이 높은 만큼.. 내 절망은 깊고.. 하나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용서받은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율법의 완성인 것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복'이란.. 감사해.. 우야노.. 재능.. 성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