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 잡채.. 냐웅이 2008. 1. 15. 냉장고를 열어 보니..아부지가 만든 잡채가 냄비 한 가득 있다..'맛 없어 보인다..'...'맛 없다..'아부지가 근래 두 번째 잡채를 시도하셨다..두 번 다 실패다..잡채 하는 법을 모르시나보다..나 잡채 열라 잘하는데.. ㅡ,.ㅡv그리고 보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는 잡채를 먹어본 기억이 없네..주말엔 시간 내서 잡채나 해 드려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좋아하는것' 관련글 눈물로 씼은 발.. 돌고래 쑈~ 프리퀀시 (Frequency, 2000) 도정(道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