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한 상태로 음악을 고르다 보니..
CCM이 골라지더라..
우연히 & 무심코 듣기 시작한 박종호 11집..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씼고..
눈물보다 많은 피 흘려 주는 내 죄를 씼네..
가사가
완전 죽인다.. ㅜ_ㅡ
더 말 하지 않을게..
느껴봐..
너무 피곤한 상태로 음악을 고르다 보니..
CCM이 골라지더라..
우연히 & 무심코 듣기 시작한 박종호 11집..
가사가
완전 죽인다.. ㅜ_ㅡ
더 말 하지 않을게..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