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용서.. 냐웅이 2008. 1. 22. 내가 여기서 이 사람을..나를 모함하는 이 사람을 용서만 할 수 있으면..예수님과 맞짱뜨는 레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그런데도 용서가 안되니..아깝다..내가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을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섬.. 세상은 공평하다.. 생각.. 바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