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아침.. 냐웅이 2002. 4. 15. 드디어 아침..이렇게 아침이 두려웠던 밤은 없었는데..생각 외로 담담하다..담담하다는 것은..최소한 그분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다는 것..그것은 내 삶을 움직이는 힘이기에.중요하다.감사하다..최선을 다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응석.. 삶의 이유.. 내 이름 아시죠.. 기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