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지인이 출전하여 처음으로 가 봤다.. (솔직히 별 기대 없이..)
뭐랄까..
생각 외였다..
그렇게 울게 될 줄..
13곡 중 30% 정도는 아마 계속 울었던 것 같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와 닿아 울고..
찬양하는 이의 몸짓이 와 닿아 울고..
찬양하는 마음이 느껴져 울고..
옆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
다시 듣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찾아보는데..
콘텐츠가 없다..
극동방송.. 홈페이지만 운영하지 말고..
실시간 전세계 인터넷 생중계에 기뻐하지 말고..
인터넷을 홍보의 장으로 좀 사용해 주면 안될까?
극동방송엔 마케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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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늘 따라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서 링크 추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
들으려면 요기로..
http://newfebc.febc.net/html/praise/praise01a.php
보려면 요기로..
http://newfebc.febc.net/yaacast/new_popup.php?file_name=mms://live.febc.or.kr/vod1/special/2009gospel.wmv&code=visionfestival&no=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