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 눈에 눈물나게 한 네 눈엔 피눈물 흐르게 해 주겠다'
흐미.. 무서버라.. ^^
지금은 마음이 아파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니..
예수쟁이가 되고나서 뭔가 변한 건 있나보다.. ^^
'내 눈에 눈물나게 한 네 눈엔 피눈물 흐르게 해 주겠다'
흐미.. 무서버라.. ^^
지금은 마음이 아파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니..
예수쟁이가 되고나서 뭔가 변한 건 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