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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공짜..

하나님이 주는 것 외의 공짜는 먼저 의심부터 하는 나인데..
어제는 통신판매에 넘어가버렸다.. -o-
덕분에 오늘 해지하느라고 고생 좀 했지..

사랑에도 마찬가지겠지..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때..
받는 사람이, '이건 공짜가 아닐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을 탓할 순 없갰지..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주지도 않쟎아..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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