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음..
1999. 9. 2.
지금 제 모습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옵니다 왜 그렇게 사니 불과 며칠 전까지 행복하기만 하던 내 모습은 한숨 섞인 안타까움으로 변했습니다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 더 사랑받고 싶은데 오히려 내 일을 소홀히 하며 다시 죄에 빠져가는 모습을 보자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젠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일부러 한 번 대들어보지도 않습니다 일부러 나쁜 짓 골라 하면서 하나님이 안타까와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싹만 튼 사랑이지만 나에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입니다 정말입니다!! 이제 나는 그것을 절대로 절대로 결코 부인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난 그분의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