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2001. 7. 8.
그리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 있었는데..어쩌다 아이들 밥을 사주니 주머니가 비어버렸다..어쩌랴.. 사주고 싶은걸..(그나마 머리수가 적은 것이 다행이었지.. --;) 씀씀이를 많이 줄인다고 줄였는데도..아이들 보면 밥 사주고 싶은 충동은 가라앉지 않는다..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면.. ^^; 요즘엔 정말 헛 돈 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출을 줄이는데도,이렇게 (비교적) 여유있게 돈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뒤에 든든한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 다들 안믿겠지..내 일천한 믿음을 알고 있을테니..하지만 어제 밤엔 장난삼아 함 기도해봤다."하나님.. 사도여행비 없네요.. 히히.. 만들어주세요~ *^^*" 오늘 생각해보니 하나님 이전에 아직 형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