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3. 5. 18.
요 두 어 달 동안.. 주일 저녁쯤 되면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든다.. 새벽부터 나간 탓도 있겠고.. 레슨이다 연습이다 노래 부르면서 에너지를 심하게 쓴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내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기타신과 흘러간 노래들을 부르다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라는 곡을 부르게 됐다.. 언제나 내 이야기.. 집에 돌어와서 가사라도 찾아볼 요량으로 검색하다.. 그 곡을 만든 최용덕씨의 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찬양하는 사람들 中에서 [두란노] 최용덕 집사 간증 그 땐 참으로 겁 없는 시절이었습니다. 군대까지 갔다 온 대학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