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떨어뜨렸을까요?
2003. 10. 9.
옛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첫 사랑을 어디서 잃었는지 생각하고 회개하라는 말씀 때문에.. 그 때 기억들을 되새기고 있지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당신을 원망하며.. 왜 나만 만나주지 않는거냐고.. 당신께 밤새도록 악을 쓰며 대들었던 1999년 8월.. 부흥회의 마지막 밤.. 그리고 일주일 후.. 1999년 8월 12일이 제 두 번째 생일이 되었습니다.. 소리내어 울지 않았니다.. 하지만 이를 악물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터져나오는 웃음 소리를 참아야 했거든요..(미친놈 취급받지 않으려면..) 그렇게 숨죽여 웃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지요.. 밤이면 자기 전에 말씀을 읽으면서 또 눈물흘리며 웃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나 사랑하시는구나~ 절대 잊지 않을께요.. 언젠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