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2012. 10. 30.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먹은 후 최근 회사에서의 내 R&R에 대한 생각이 많이 했다.. 겉 보기에는 팀 내의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내 상급자가 있기 때문에 R&R의 구분이 불분명한 상황이 많이 생겨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다. 쓸데없는 고민을 덜기 위해.. 일이고 책임이고 주어지는 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실무에 집중하느라 아이들을 살피는데 마음 쓸 여유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인데 어쩔 수 없이 가장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부터 살피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가장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은 일 잘하는 아이들이 아니다. 잘 하는 아이들은 누가 가르쳐도 잘 하고 인정받으니까.. 난..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팀장이고 싶다. 당장의 업무 효율이 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