負擔..
2013. 5. 29.
나는 결점이 많은 사람이다. 내 업무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이고 정의롭게 처리하려고 노력하지만 내 안의 욕심이 나를 언제든 흔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팀장이라는 자리가 부담스럽다.. 객관적이기 위해 필사적인 내 모습을 보며.. 내 능력에 맞지 않는 자리라면 그만 두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자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일은 나에게 맡겨진 일이다.. 비록 결점이 많은 나 이지만..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그리고 내게 주어진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도록 이 자리에 세워 주셨음을 믿는다..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오늘도 하루를 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