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 하루.. 2015. 6. 22. 참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은혜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하루들.. 지금 이 순간..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하면..거짓말이겠지.. 내가 원하는 것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은 아니겠기에..더 많이 힘들어하고 낙심하겠지만.. 하루를 걷는 내 삶에..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