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과소비.. 2004. 3. 15. 매 달 한 건씩 터트리네.. 이번엔 월급 1/3 까먹는 인터넷 강의.. 이번 달은 일하지 말고 열라 들어야지.. ㅋㅋ.. 무현이형.. 2004. 3. 13. 형.. 내 맘 알지? 이번 총선에서 싸그리 갈아엎어줄게.. 쫌만 기둘려바바~ 봄도 오고.. 2004. 3. 12. 위 아래의 칙칙한 회색을.. 화사한 봄빛으로 바꿔볼까 생각중.. 만약 바꾼다면 아마도 이 홈피의 첫번째 리녈.. 만약.. 진정 바꾸기만 한다면 말이지.. 설마 그럴 일이 있겠어? ㅋㅋ~ 인터넷.. 2004. 3. 6. 인터넷.. 필요하기도.. 유용하기도 하지만.. 그리 영양가 없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네.. 잠시 잠적하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행복.. 2004. 3. 6. 가진 것이 많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않음은.. 그것들이 행복을 주지 못하기 때문.. 행복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않음은.. 행복을 주지 못하는 것들을 좇아다니기 때문이야.. 다름.. 2004. 3. 6. 내가 발견한 것을..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도 똑같이 찾아낼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 버려버려~ -0-;; 누군가에게 '나'를 이해시킨다는 것.. 정말 만만치 않아.. 소복히 쌓인 눈이 그러더군.. 2004. 3. 4. "뽀드득~" .......................^__^ 줄.. 2004. 3. 3. '이렇게 계속 빨라지다가는.. 머지않아 오른쪽은 걷는 줄, 왼쪽은 뛰는 줄이 될 지도 몰라..' 조금 지각한 오늘.. 앞에서 열심히 걸어가는 아주머니를 밀치고 지나가며 든 생각.. 이전 1 2 3 4 5 6 7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