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용서..
2013. 8. 21.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깊은 곳..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깊은 곳.. 주 보혈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싶은 곳..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주 사랑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찬양을 따라 부르다 울컥했다.. 주님의 보혈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 영혼을 살리셨는데.. 그 사랑은 내 맘 어디에 있는걸까.. 하나님은 매일 배신하는 나를 용서하셨는데.. 내 안에는 왜 미움만 있고 용서가 없는 것인가.. 기억하자.. 일곱번 씩 일흔번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용서받은 대로 용서해야 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