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 세상은 공평하다.. 2008. 1. 25. 세상은 공평하다.. 몰랐다면 이제라도 알아 두어라.. 남들보다 못한(못하다고들 평가받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더욱 가혹하고 차가운 시선을 던지지만.. 그들에게도 세상은 공평하다.. 깨닫지 못할 수 있다.. 공평해지는 시점이 다를 수도 있다.. 아무튼 세상은 공평하다.. 더 움켜쥐고 싶으면.. 더 나누어주어야 함을 기억해라.. 용서받고자 하는 사람은.. 용서해야 함을 잊으면 안된다.. 네가 원하는 것들을 위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라.. 무엇인가를 얻었는데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빼앗기리라.. 잊지 말아라.. 많이 사랑받는 자는.. 많이 사랑해야 함을.. 대가.. 2004. 5. 27. 새벽기도 안나가니까 계속 가기 싫어지네.. 대신 집에서 하는 묵상은 더 여유로와.. 엊그제 요나도 더 읽고 골로새서두 다 읽고.. 어디 읽을지 고민이 되더라고.. 분명히 지금 말씀이 급하니까 쫌 쎄-0-게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그래서 하나님 어디에서 말씀을 주시겠냐고 기도하고.. 눈 딱 감고 성경을 펼쳤지.. 민수기..-0-;; 하필.. 이 중요한 때에.. ㅠ_ㅜ 머리를 싸매고 있다가.. 민수기에서도 하나님이 내게 주실 말씀이 있으실 거라고 위로하며 성경을 읽었어.. 생각보다 괜찮아.. 밤마다 새로와~ ^^ 오늘은 장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 출애굽할 때 하나님이 애굽의 장자를 다 치셨지.. 그건 애굽에게는 공평하지 못한 처사일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하나님은 그의 뜻대로 행하시지만 늘 공평하고 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