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depapepe.. 2006. 3. 7. 난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영화도 행복하고 즐겁게 끝나지 않으면 왠지 찜찜해.. 일본의 2인조 밴드 depapepe라는 밴드의 기타 연주를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웃고 있었다.. 오랫만에.. 이렇게 밝은 음악들이 필요했던걸까.. 너무 어려운 음악들을 듣고 있었던 걸까.. depapepe의 start 라는 노랠 들어보세요~ ^_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