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함 꿈.. 2006. 5. 9. 꿈이 너무 커 보일 때..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것 같지 않을 때.. 그리고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때.. 고민한다.. 꿈을 가지는 것이 옳은가.. 내 주제를 아는 것이 옳은가.. 고민한다는 것은.. 내 주제를 이미 안다는 것 아닌가? 나는 내 주제를 알고.. 무모해 보이는 꿈을 꾸리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