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2001. 9. 15. 낮엔 해처럼밤엔 달처럼그렇게 살순 없을까욕심도 없이어둔 세상 비추어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꿈이 있다면이땅에 빛과 소금되어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나의 못난 자아가언제나 커다란 짐되어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 엄청나게 울었다.. 구구절절 내 모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