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란..
2007. 8. 15.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편 128편) 시편을 거의 다 읽어 가는 중 이 말씀이 들어왔다.. 복이란.. 우연히 흘러들어오는 행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복은.. 내가 수고한 대로 거두는 것이고.. 아내와 가족들이 형통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복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 이 말씀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설령 노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