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쉼.. 2008. 2. 16. 설날이 지나자 마자.. 한 주 내내 야근하고.. 간만에 밤도 새우고.. 토요일에 뻗었다.. 병원도 못가고.. 집에서 뒹굴~ 뒹굴~ 그런데도 시간이 하나도 안 아깝다.. 쉼이.. 필요했으니까.. 내일은 잠시 출근해서 일이나 좀 해야지.. -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