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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쉼..

설날이 지나자 마자..

한 주 내내 야근하고..

간만에 밤도 새우고..

토요일에 뻗었다..



병원도 못가고..

집에서 뒹굴~ 뒹굴~

그런데도 시간이 하나도 안 아깝다..

쉼이.. 필요했으니까..



내일은 잠시 출근해서 일이나 좀 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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