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질 나두 싸이질이나 해볼까? 2004. 6. 25. 그냥 가볍게.. 가볍게.. 끄적이고.. 이곳은 여전히 썰렁한 곳으로 남겨둘까.. 오래 전에 만들었던 싸이인데.. 누군가가 한 번 씩 들어온다.. 개설준비중이라고 나와있는 곳에.. 누가 자꾸 들어오는걸까? 오늘 기분이 가라앉아서.. 별 생각이 다 드네.. 이전 1 다음